김수현 가세연 아파트 가압류 조작 승소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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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았던 가로세로연구소와 김수현의 진실공방 다들 기억하시죠?

유튜브 채널인 '가로세로연구소'의 김세의 대표가 김수현 배우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부동산 가압류 결정이 내려졌따는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2025년 6월 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김세의 대표의 부동산 가압류를 결정하게 되면서 다시 한번 많은 분들의 관심도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로써 김수현 배우측이 승소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다시 한번 판도가 뒤집어 지는것 아니냐는 추측들이 많은데요. 이번 내용을 상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김수현 가세연 아파트 강남, 서초 2채 가압류 

서울중앙지방법원은 6월 9일 가로세로연구소 (이하 가세연)의 대표 김세의 대표가 소유하고 있는 서울 서초구와 강남고 소재의 아파트 2건에 대해서 가압류를 하였습니다. 김세의 대표가 소유한 아파트는 서초동 벽산 블루밍으로 전용 120.27㎡ 1채와 압구정동 한양 4차 아파트로 전용 208.65㎡ 1채가 대상입니다. 

 

확인 된 바로는 한양 4차 아파트의 경우 김세의 대표와 친누나의 공동명의 소유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지분 50%에 대해서만 가압류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액은 약 40억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수현 가세연 아파트 가압류의 뜻은?

가압류라는 뜻은 소송이 끝이 날때까지 압류된 재산에 대해서 팔거나 이동을 할 수 없게 하는 법원의 임시 보호 명령입니다. 

소송 중인 채권자가 자신의 권리를 미리 확보하기 위해 채무자의 재산을 법적으로 함부로 할 수 없게 하여 하는 절차인데요. 

 

따라서 이번 가세연 대표자의 아파트 가압류 뜻은 골드매달리스트에서 소송을 진행한 손해배상 청구액의 수치적 근거에 일리가 있다고 판단하였다고 보기때문에 김수현 측의 말에도 힘이 실렸다고도 추측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임시적인 법적 보호조치이므로 최종적인 판결 결과는 더 지켜봐야 합니다.

 

 

김수현 가세연 아파트 가압류가 진행된 배경 

 

 

지난 3월 가세연에서는 김수현 배우가 2015년 당시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을 공개적으로 제기하면서 이 사건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바른 청년으로 불리우던 김수현 배우의 이미지가 훼손이 되면서 사회적으로도 큰 파장이 생겼는데요. 

김수현측에서는 성인이 된 이후 교재했다는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하면서 진실공방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AI로 조작했다는 증거라는 추측이 시작되면서 증거가 논란이 되기 시작했는데요. 일부 녹취록에서는 가짜 자료라는 논란이 나오면서 신빙성이 떨어지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게 된 김수현 측에서도 강경하게 대응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김세의 대표를 상대로 성폭력범죄처벌법과 정보통신ㄴ망법상 명예훼손, 스토킹처벌법과 같은 형사 고소를 제기하면서 동시에 120억 상당의 민사 손해배상 소송도 시작하였습니다.

 

 

 

김수현 가세연 아파트 가압류 결과는?

현재 아직 재판이 진행중이기 때문에 쉽게 추측을 할 수는 업는 상황입니다. 

현재는 AI 조작 증거 제출의 제기가 되면서 증거 자료에 대한 신뢰가 무너졌고 촬영시점과 사실관계가 주장이 다르며 허위 사실 적시로 인한 불법행위를 가담 했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김세의 대표측에서도 추가적인 증거제출이나 신빙성 있는 반박으로 재판의 승소가 달릴 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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